오블완 챌린지 도전기 - 11일차 오늘은 오랜만에 늦게까지 자고 휴식을 취한 날이다. 어제 밤부터 몸살기운이 있어서 새벽 4-5시까지 잠을 못잤다ㅠㅠ 그래서인지 낮 2시까지 자고..😅 일어나서 늦은 점심을 먹고 빨래만 해두고 계속 쉬었다.. 집안일이 산더미인데 점점 체력이 떨어지는게 너무 속상하고 버겁다ㅠㅜ 그래도 쉴 수 있는 지금을 즐기라고 다들 그래서 마음 편하게 먹으려고 노력중이다. 바느질 태교는 계속 미뤄지는중.. 얼른 마무리하고 바느질 태교도 올려야징 평범한 일상 2024.11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