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범한 일상

오블완 챌린지 도전기 - 11일차

jang40020 2024. 11. 17. 2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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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오랜만에 늦게까지 자고 휴식을 취한 날이다.
어제 밤부터 몸살기운이 있어서 새벽 4-5시까지 잠을 못잤다ㅠㅠ

그래서인지 낮 2시까지 자고..😅
일어나서 늦은 점심을 먹고 빨래만 해두고 계속 쉬었다..

집안일이 산더미인데 점점 체력이 떨어지는게 너무 속상하고 버겁다ㅠㅜ
그래도 쉴 수 있는 지금을 즐기라고 다들 그래서
마음 편하게 먹으려고 노력중이다.

바느질 태교는 계속 미뤄지는중..
얼른 마무리하고 바느질 태교도 올려야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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